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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1월29일 Twitter 이야기
시계수리박사
2013. 1. 29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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벼룩의 등에 육간대청을 짓겠다는 말 들어 보셨는지요. 벼룩의 등은 비좁기 이를 데 없습니다. 거기다 여섯 칸이나 되는 마루를 짓겠다는 뜻이니, 하는 짓이 옹졸하고 답답한 사람을 풍자할 때 쓰는 속담입니다. 흔히 주변 사람만 복장이 터집니다.Retweeted bytood10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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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은 리더와 팔로워들이 만들어간다. 그 중간에 있는 사람들의 역할은 점차 사라진다. 살아 남으려면 리더나 팔로워가 되어야한다. 리드하지도 따르지도 않는다면 아무일도 하지 않는 것이다.Retweeted bytood10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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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시아 훈련 잘갔다올게요!!!*.* 화이팅:)Retweeted bytood10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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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yeonjae0528 열심히 하세요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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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인이라는 생각이 모두를 더 힘들게해요. 행복한 모습을 어머니께 보여드리세요. 어머니께 건강의 축복을.. @Creativ_Tree 저희 어머니께서 얼마전 갑상선 암 진단을 받아 곧 수술을 하십니다. 아직 취업도 못하고 있는 제 자신이 죄인 같습니다.Retweeted bytood10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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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T @BaikJiYeon: 그녀를 인터뷰했습니다 아웅산 수치 여사, 동시대 역사와 인터뷰했습니다 특별한 일을 한 그녀는 특별했습니다. 그녀의 방한 첫 일정이 저와의 인터뷰였다니 영광입니다 http://t.co/Wj5ayZJ1Retweeted bytood10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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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가 내리네요 오늘 밤 축구 있는데.. 히딩크 감독이랑 단독 인터뷰했어요. 오늘 게임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었구요. 점심도..^^ http://t.co/Gp6tnT4GRetweeted bytood10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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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T @kwang82: #애플 #루머. 아이패드5 뒷면 사진일까요? 아이패드 미니처럼 생겼고 얇긴 한데…설마 벌써. http://t.co/LODfKzb5 http://t.co/AiOqXYLJRetweeted bytood10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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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, 특사 강행…‘비리측근’ 최시중·천신일 포함 55명 http://t.co/PvfTTAl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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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네가 자꾸 쓰러지는 것은
네가 꼭 이룰 것이 있기 때문이야
네가 지금 길을 잃어버린 것은
네가 가야만 할 길이 있기 때문이야
네가 다시 울며 가는 것은 네가 꽃피워 낼 것이 있기 때문이야 - 박노해, 너의 하늘을 보아 중에서Retweeted bytood1067 -
@doenjang3558 ㅎㅎ 가벼운 벌칙적용? 국방부도 문제있는게 아닌지 생각들어요.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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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포대↖(^o^)↗ http://t.co/r1EZWcIuRetweeted bytood10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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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고 재채기는 감출 수 없다. - 헐벗Retweeted bytood10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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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QSL 카드 무전교신을 !!!! http://t.co/VM9UKW8RRetweeted bytood10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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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oang2011 교신증 다른것으로 바꾸시요. 멋진. 희망과.열정이 넘치고.활기찬 미래가 보이는 사진으로 말이요. OK? 73! http://t.co/a2whbfk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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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산 원단으로 완전방수 헤어캡, 샤워캡 필요하신분 한번 보세요~~ ^^* http://t.co/ObVl83Z9Retweeted bytood10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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